고부가가치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부장(소재·부품·장비) 분야는 국가 산업경쟁력의 기초체력과 같다.
자율주행차, 로봇 서비스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제품과 서비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.